대장성세균감염으로 병원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수액을 맞은 첫째딸 비숑프리제. 퇴원하고 털엉킴이 너무 심해 털을 밀어야만 했는데..... 강아지 성격이 소심한 강아지로 바뀌었어요. 아팠던 강아지를 위해 준비한 가족여행 그리고 반려견전용캠핑장! 비숑프리제 '짱아'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결국엔 캠핑은 하지 못했는데 정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왔어요! 강아지브이로그! 영상으로나마 소개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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